심요, 우효광 무릎 위 여성? 직접 의혹 부인 "그 '동생' 나 아냐" [Oh! 차이나]

심요, 우효광 무릎 위 여성? 직접 의혹 부인...


[OSEN=연휘선 기자] 중국 배우 심요가 우효광의 불륜 상대로 지목되자 직접 부인해 뒤늦게 화제다.

최근 중국에서는 배우 우효광이 차에 타며 한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힌 채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우효광의 불륜설이 제기된 가운데, 심요가 우효광의 무릎에 앉았던 여성으로 지목됐다.

심요는 1992년생으로 우효광과 12살 어린 중국 배우다. 그는 과거 우효광과 같은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심요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나는 그 동생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또한 "내 옆모습이 닮았다고 하는데, 내 옆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고화질 사진을 올려드린다"라며 실제 자신의 옆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19일과 20일 한국에서도 뒤늦게 회자돼 시선을 모았다. 우효광의 지인 모임 해프닝을 둘러싸고 관심과 논란이 끊이지 않는 모양새다.

우효광은 배우 추자현의 남편으로 얼굴을 알린 중국 연기자다.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의 예능에 추자현과 동반 출연해 '사랑꾼' 이미지를 보여주며 호평받았다.

이에 호감형이었던 우효광의 불륜설을 제기한 중국 보도가 더 큰 비판과 국내 팬들의 배신감을 자아냈던 터. 그러나 우효광과 추자현의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문제의 영상에 대해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고 불륜설에 선을 그었다. 다만 우효광은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해명했다. 추자현 또한 "단순한 실수일지라도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른다.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효광 씨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다"라며 함께 사과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심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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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