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린, 호텔엔 왜 갔을까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4.29 17: 26

가수 린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
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며칠 전 레스케이프”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린은 호텔을 방문해 우아한 포즈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린의 고혹적인 자태를 본 다비치 강민경은 “또또또 혼자 가찌여?”라고 애교 섞인 댓글을 남겼다. 이에 린은 “ㅎㅎ 벙개해요 휴지 엄마!”라고 화답했다. 

디바 출신 이민경은 “이쁘다 이뻐 세진이”라는 댓글로 애정을 내비쳤다. 린은 “반사!”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한편 린은 10년지기 친구였던 엠씨더맥스 이수와 2014년 9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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