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시우민 합류"..엑소, 1년 6개월만 컴백 예고에 쏟아지는 기대[종합]

"디오⋅시우민 합류"..엑소, 1년 6개월만 컴백...
[OSEN=선미경 기자] 데뷔 9주년을 맞은 보이그룹 엑소가 컴백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 9주년에 맞춰...


[OSEN=선미경 기자] 데뷔 9주년을 맞은 보이그룹 엑소가 컴백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 9주년에 맞춰 상반기 컴백을 예고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 엑소다.

엑소 멤버 백현과 카이, 디오, 시우민, 세훈, 찬열은 8일 0시 공식 SNS 등을 통해서 컴백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아 팬들에게 직접 컴백을 알린 것. 군 복무 중인 수호와 첸을 제외한 여섯 멤버들의 모습만으로도 반가움을 전했다.

이날 엑소 멤버들은 팬들에게 인사한 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백현은 “재미있는 이벤트도 많이 준비하고 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고, 카이는 “오랜만에 멤버들 다 같이 모여서 이렇게 뮤직비디오를 찍는데 짧게나마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깜짝 영상은 디오와 시우민의 제안으로 시작된 것. 두 사람은 각각 지난 1월과 지난 해 12월 전역한 만큼 오랜만에 팬들에게 엑소로서 인사하고 싶었던 것. 디오와 시우민 모두 “좋습니다”라고 짧게 인사를 남겼다.

그러면서 시우민은 “전역 후 첫 앨범인데,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라며, “몸 안 굳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디오는 “나는 많이 굳었더라. 2년 만에..”라고 말했고, 그러자 세훈은 “아니다. 훌륭하다”라며 칭찬했다.


찬열은 이 영상을 통해서 팬들에게 입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찬열은 지난 달 29일 입대한 만큼, 이전에 팬들에게 “건강하게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를 남기며 엑소 멤버들과 함께인 모습을 보여준 것. 백현은 “즐겁게 즐기고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엑소 멤버들이 직접 컴백을 예고한 이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도 이날 “엑소는 올해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무엇보다 엑소가 컴백을 예고한 날은 데뷔 9주년을 맞이한 날인 만큼 팬들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 엑소는 지난 2019년 11월 발표했던 ‘옵세션(OBSESSION)’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컴백하는 것.

특히 지난 앨범 당시 군 복무 중이던 시우민과 디오는 오랜만에 엑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난 달 입대한 찬열과 내달 6일 군 복무를 시작할 백현 모두 참여한 앨범이기 때문에 더 특별했다. 수호와 첸이 군 복무 중으로 이번 앨범에 참여하진 못하지만 오랜만에 발매하는 엑소의 앨범인 만큼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9주년과 동시에 상반기 컴백을 예고한 엑소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seon@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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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