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7일 홈경기 수원 삼성전서 승점 3 조준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21.04.05 14: 28

 인천유나이티드가 2021시즌 8라운드 주중 홈경기에서 ‘수요일 수원전 승점 3’을 노린다.
인천은 오는 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리는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 1 2021’ 8라운드 주중 홈경기서 승점 3 획득을 통해 연패를 탈출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달 17일 수원FC와 홈경기서 연패 탈출에 성공한 인천은 4월의 첫 수요일 주중 홈경기에서도 같은 수원 지역팀인 수원삼성에 승리해 연패를 끊겠다는 생각이다. 인천은 이번 경기 승리 시 타 경기 결과에 따라 파이널 A로 진출할 수 있는 6위권에 안착할 수도 있어 어느 때보다 필승 의지가 강하다.

[사진] 인천 제공.

이에 인천은 팬들을 응원을 촉구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경기장에 일찍 찾는 ‘얼리버드’ 관람객 대상으로 수원전 특별 제작 포스터를 선착순 200장 증정하고 구단 공식 매거진 ‘THE UNITED’도 1,000부 배부한다. 배부 장소는 발열체크 및 수기 방명록을 작성하는 북측광장 풋살장이다.
또한, 수원전을 찾아준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프타임 경품 추첨을 통해 구단 오피셜 킷 스폰서인 마크론 물통, 유산균 영양제, 사우나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매치데이볼도 지난 수원FC전과 같이 득점 선수의 친필 사인을 추가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이날 특성화석(스카이박스, 프리미엄석, 프리미엄 골드석, 테이블석)을 예매한 팬 전원에게 2020시즌 머플러를 선물한다. 2021 멤버십 구매자에게는 문지환 선수카드 선착순 200매 제공, 경기 당일 제1매표소 6번 창구 멤버십 전용 예매 발권 창구 운영, 멤버십 전용 하프타임 경품 추첨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구단은 지난 수원FC전에 이어 수원삼성전까지 2경기 연속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한다. 수원FC전 당시 무고사 쾌유 기원 메시지를 보내줬던 테이블석 관람객에게 이날 무고사 친필 사인지를 선물한다. 여기에 구단 공식 MD상품권 2만 원권도 추가로 선물한다. 이 상품권은 무고사 본인이 자비로 하는 선물이라 더욱 뜻깊다. 무고사는 “응원해주신 팬 덕분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다”며 “이날 테이블석에 앉은 팬 외에도 많은 인천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 예매율은 84%를 넘겼고 경기 당일까지 인천 구단 홈페이지나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수원전 홈경기와 관련된 각종 문의는 구단 마케팅팀으로 유선 연락하면 된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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