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는 원점 김태형 감독,'2차전에 이어 3차전도 잡을까?'[O! SPORTS]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20 16: 19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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