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조서영 전시전, 11일까지 ′한국미술관 ′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8.12.04 09: 41

 서양화가 조서영작가 전시전이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 지구 주최로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전은 354-c지구 아트페스타로 진행되며 조 작가의 작품 20여점을 비롯하여 2명의 중견 여성 작가의 작품 80여점이 전시된다.
2018 대한민국 공예예술대전 심사위원장이기도했던 조 작가는 전시때마다 신선한 발상을 통한 독창적인 예술성을 보여 왔다.

최근 강원도 2018 문체부 작은 미술관 3차 공모사업전 초대작가로 선정된 조 작가는 환경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미술축전 우수지도자상, 일본 서도협회 이사장 감사장 등을 수상 했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여류 작가이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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