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WE) 호텔 제주’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호텔 별 등급 심사에서 5월 1일자로 5성을 획득,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5성 획득 기념 현판식 자리에는 제주 한라재단 김성수 대표를 비롯해 현계담 총지배인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한국관광공사의 등급 심사는 현장 평가와 암행 평가 등의 방식으로 치러진다. 5성 등급은 현장평가 700점, 암행평가 300점으로1000점 배점이 90% 이상을 획득하게 되면 등급이 부여된다.
위 호텔은 5성 획득을 기념해 매일 선착순 5명의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예약 고객에게 특별한 가격의 객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 호텔 제주는 수준 높은 서비스와 시설 그리고 다른 호텔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하 2000M 아래에서 올라오는 특별한 물인 중탄산, 바나듐, 각종 미네랄이 포함된 건강을 되살리는 천연화산암반수로 모든 호텔시설과 음용에 사용하고 있다. 숲 테라피와 천연화산암반수를 이용한 워터테라피, 엑티비티를 투숙객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상시 진행을 하고 있다.
또 프리미엄 헬스 리조트인 더 위(THE WE)는 국내 최초로 의료(WE 병원)와 호텔(WE 호텔)이 융합한 새로운 모델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숙박 및 식음 등의 특급 호텔 서비스와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통해 국내 유일의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위 호텔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