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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경기 지켜보는 남편 배우 이동진
2018.08.19 21: 51김지연 남편 이동진,'아내의 선전 응원 합니다'
2018.08.19 21: 50정진석,'아쉽게 결승 진출 실패'
2018.08.19 21: 49박상영,'아래를 노린다'
2018.08.19 21: 46박상영,'금빛 찌르기 시동'
2018.08.19 21: 45김지연,'당했다'
2018.08.19 21: 37정진선,'몰아 부쳐라'
2018.08.19 21: 35정진선, '결승 진출 실패'
2018.08.19 21: 34정진선, '동메달 획득'
2018.08.19 21: 33박상영,'이제는 결승이다'
2018.08.19 21: 32박상영,'AG 금메달 할 수 있다'
2018.08.19 21: 30결승행 확정짓는 박상영
2018.08.19 21: 29'위풍당당'박상영, '결승 가자'
2018.08.19 21: 27'할수 있다' 박상영, 결승 진출 포효
2018.08.19 21: 26박상영, '과감하게'
2018.08.19 21: 20환호하는 박상영
2018.08.19 21: 16정진선, '아쉬움에'
2018.08.19 21: 13초반 기선제압하는 박상영
2018.08.19 21: 11박상영, '또 할수 있다'
2018.08.19 21: 11서울,'패배의 아쉬움을 삼키며'
2018.08.19 2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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