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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무릎 만지며 고통 호소하는 박상영
2018.08.19 22: 17결승전에서 부상, 고통 호소하는 박상영
2018.08.19 22: 16박상영, '결승전에서 부상이라니'
2018.08.19 22: 15부상으로 고통 호소하는 박상영
2018.08.19 22: 12박상영,'무릎 부상, 심각하면 안돼'
2018.08.19 22: 08박상영, '결승 경기 도중 부상'
2018.08.19 22: 07박상영, '부상으로 경기 중단'
2018.08.19 22: 06박상영,'AG 금 할 수 있다'
2018.08.19 21: 57박상영,'흔들림 없이'
2018.08.19 21: 56박상영,'일본의 공격을 막아라'
2018.08.19 21: 55김지연 경기 지켜보는 남편 배우 이동진
2018.08.19 21: 51김지연 남편 이동진,'아내의 선전 응원 합니다'
2018.08.19 21: 50정진석,'아쉽게 결승 진출 실패'
2018.08.19 21: 49박상영,'아래를 노린다'
2018.08.19 21: 46박상영,'금빛 찌르기 시동'
2018.08.19 21: 45김지연,'당했다'
2018.08.19 21: 37정진선,'몰아 부쳐라'
2018.08.19 21: 35정진선, '결승 진출 실패'
2018.08.19 21: 34정진선, '동메달 획득'
2018.08.19 21: 33박상영,'이제는 결승이다'
2018.08.19 2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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