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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메달리스트들과 즐거운 시상식'
2018.08.19 23: 01값진 동메달 김지연,'아름다운 미소'
2018.08.19 22: 58김지연,'값진 동메달 목에 걸고'
2018.08.19 22: 57박상영, '알렉사닌, 금메달 축하해'
2018.08.19 22: 50박상영,'이렇게 괴로운데'
2018.08.19 22: 42박상영, 은빛 투혼
2018.08.19 22: 41박상영, 악전고투 '값진 은메달'
2018.08.19 22: 38박상영, '아! 부상'
2018.08.19 22: 36'부상이라 더 아쉬운'
2018.08.19 22: 35투혼 불사른 박상영
2018.08.19 22: 34부상으로 고개 떨군 박상영
2018.08.19 22: 32박상영,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2018.08.19 22: 31박상영,'투혼 불살랐지만'
2018.08.19 22: 30'할수있다' 박상영, 부상투혼 값진 은메달
2018.08.19 22: 29투혼 박상영, '값진 은메달'
2018.08.19 22: 26박상영, '부상에 일그러지는 표정'
2018.08.19 22: 24고통스런 박상영
2018.08.19 22: 22박상영,'투혼의 득점'
2018.08.19 22: 21득점 이후 주저앉는 박상영
2018.08.19 22: 20박상영, '포기는 없다'
2018.08.19 2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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