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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마지막 경기 마친 뒤 이택근에게 꽃다발 받는 이호준
2017.08.20 21: 36이택근,'이호준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2017.08.20 21: 34넥센 상대 4:3 승리 챙긴 NC
2017.08.20 21: 33넥센 상대 한 점차 승리 지킨 NC
2017.08.20 21: 31NC,'넥센 상대 4:3 승리'
2017.08.20 21: 31삼진아웃 당하는 NC 김준완
2017.08.20 21: 13김태군,'허탈하네'
2017.08.20 21: 12김태군,'이럴수가'
2017.08.20 21: 11김태군,'아!'
2017.08.20 21: 11손시헌,'희생번트의 정석'
2017.08.20 21: 01'인천 포항 잡고 2연승~'
2017.08.20 21: 01경기 종료 후 악수하는 두 감독
2017.08.20 21: 00이기형 감독, '기쁜 마음으로 최순호 감독과 악수'
2017.08.20 20: 57원종현,'KKK 미소'
2017.08.20 20: 56포항 충격적인 2:0 패배
2017.08.20 20: 56인천 강호 포항 잡고 2연승!
2017.08.20 20: 55양동현, '제발 들어가라'
2017.08.20 20: 52심동운, '이것만 뚫으면 넣을 수 있다'
2017.08.20 20: 43'역시 인천의 캡틴 최종환'
2017.08.20 20: 41모창민,'몸 날려 봤지만'
2017.08.20 2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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