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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vsSSG, '아무도 웃지 못한 연장 12회 혈투 무승부'
2022.05.17 23: 30두산-SSG, '연장 12회 혈투 끝에 9-9 무승부'
2022.05.17 23: 29두산-SSG 5시간 연장혈투, '양팀 4사구 18개' 남발 얼룩
2022.05.17 23: 27'8-1→9-9' 믿기지 않는 SSG 더그아웃
2022.05.17 23: 17임시로 포수 마스크 쓴 두산 김민혁, '연장 승부에도 흔들림 없이'
2022.05.17 23: 02연장 11회 지운 홍건희-김민혁 배터리, '주먹을 쿵'
2022.05.17 23: 00연장 승부서 파울플라이까지 처리한 두산 '임시포수' 김민혁의 미소
2022.05.17 22: 58연장 11회 마운드 오른 두산 홍건희
2022.05.17 22: 54아쉬운 김재호, '끝내기 찬스였는데'
2022.05.17 22: 51연장 10회 마운드 오른 SSG 최민준
2022.05.17 22: 45연장 10회 삼구삼진으로 물러나는 SSG 크론
2022.05.17 22: 43한유섬 거르고 외인타자 크론 선택한 두산 벤치
2022.05.17 22: 409회말 2사 삼진으로 물러나는 두산 김민혁, '경기는 연장으로'
2022.05.17 22: 28두산 정철원의 환호, '9회 삭제'
2022.05.17 22: 249회 삭제한 두산 정철원, '주먹 불끈 쥐며 환호'
2022.05.17 22: 22가마 감독, '생각에 잠겨'
2022.05.17 22: 17세징야,'환상의 프리킥 골, 기분 최고'
2022.05.17 22: 16무고사,'사랑스런 아이들과'
2022.05.17 22: 15강민수 '다리로 감싸안고'
2022.05.17 22: 14세징야,'골 선물과 함께 하트를'
2022.05.17 2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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