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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아쉬운 안치홍
2018.10.11 21: 26역투하는 손승락
2018.10.11 21: 25손승락-안중열,'가을야구 가자'
2018.10.11 21: 24손승락,'승리 지켰다'
2018.10.11 21: 23문규현-번즈,'가을야구 가는거야'
2018.10.11 21: 21롯데,'기적은 지금부터'
2018.10.11 21: 20조원우 감독,'전준우 멋진 홈런이었어'
2018.10.11 21: 19노경은,'감독님 함께 가을야구 가요'
2018.10.11 21: 18조원우 감독,'노경은이 영웅이야'
2018.10.11 21: 17KIA,'부담감의 무게 이기지 못하고'
2018.10.11 21: 16고개 숙인 KIA,'내일은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2018.10.11 21: 15롯데,'가을의 기적 만들어보자'
2018.10.11 21: 14김세현,'무조건 막는다'
2018.10.11 21: 00아이린, '사랑스런 미소'
2018.10.11 20: 59조원우 감독,'전준우 홈런에 주먹 불끈'
2018.10.11 20: 58아이린, '시선끄는 워킹'
2018.10.11 20: 58아이린, '치명적인 윙크'
2018.10.11 20: 57전준우,'환호하라'
2018.10.11 20: 57홈런 허용하고 강판되는 헥터'
2018.10.11 20: 56홈런 한방에 무너진 헥터
2018.10.11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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