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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커밍스, 홈에서 아쉬운 패배
2017.12.05 21: 33NBA 넘어선 라틀리프, 오늘도 더블더블
2017.12.05 21: 31이관희, '끝까지'
2017.12.05 21: 29추일승 감독, '판정이 맘에 안 들어'
2017.12.05 21: 28삼성 잡은 에드워즈
2017.12.05 21: 27승리 이끈 에드워즈,'100점중 41점'
2017.12.05 21: 26이관희, '아직 몰라'
2017.12.05 21: 21장신영, '사랑하는 남자를 향한 달달한 눈빛'
2017.12.05 21: 15장신영-강경준, '바라만 봐도 즐거워'
2017.12.05 21: 14장신영-강경준, '꼭 잡은 두 손'
2017.12.05 21: 13장신영-강경준, '이보다 달달할 수는 없다'
2017.12.05 21: 11에드워즈, '삼성 수비 초토화'
2017.12.05 21: 11연장, 코트를 지배하는 에드워즈
2017.12.05 21: 11강경준, '내 여자를 향한 사랑스러운 눈빛'
2017.12.05 21: 10강경준-장신영, '사랑하는 그녀를 향한 눈빛'
2017.12.05 21: 09에드워즈, '연장 원맨쇼, 이번엔 3점'
2017.12.05 21: 09장신영, '러블리한 하트 캐리어 끌고'
2017.12.05 21: 09강경준-장신영, '러블리한 화보 찍고 올게요'
2017.12.05 21: 08강경준-장신영, '출국길도 다정하게 커플룩'
2017.12.05 21: 07연장 연속 득점 올리는 에드워즈
2017.12.05 21: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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