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피넛' 한왕호, 플래시 울브즈 4강전 선발 출전
'피넛' 한왕호가 '2018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Oh!쎈 MSI] 벼랑 끝 킹존, 절망은 절대 금물...2년 전 SKT처럼 일어나라
'2018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강력한...
[Oh!덕후] 배그 모바일-피파4-아이언쓰론, '신작 3파전' 누가 웃을까
게임 팬들의 마음이 요동치고 있다. 2018년 5월 유저들의...
[Oh!쎈 오버워치] 한국 최강은 X6-게이밍, 우승까지 여정 돌아보기
지난 12일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이 결승전을 끝으로...
[MSI] '카사' 흥 하오 스안, "강타 싸움, 50대 50...결승서 FW 만나고 파"
"강타 싸움은 50대 50이라고 본다."RNG...
[MSI] RNG 손대영 총 감독, "프나틱전, 운이 많이 따라...3세트 승리가 결정적"
"'운이 좋았다'는 말이 딱인 것 같아요. 기분...
[MSI] '카사-샤오후 맹활약' RNG, 홈그라운드 프나틱 꺾고 첫 결승 진출(종합)
RNG는 '우지' 지안 쯔하오의 원맨 팀이 아니었다. '카사' 흥...
[MSI] '카사의 3연속 가로채기' RNG, 프나틱에 4강 2-0 리드
'카사' 흥 하오 스안의 출전 이유는 분명했다. 고비 때마다 터진...
[MSI] '날뛰는 이렐리아' RNG, '캡스' 분전한 프나틱에 기선 제압
정신 없는 치고 받는 난타전의 승자는 RNG였다. '샤오후' 리...
[MSI] RNG-프나틱, '카사' '바이포' 4강 선발 출전
큰 변화가 있었다. RNG와 프나틱 첫 MSI 우승을 노리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