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콜라병 비키니 몸매···母 닮은 끼 방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3.02.04 19: 40

작가 겸 방송인 서동주가 놀라운 몸매를 선보였다.
4일 서동주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너무 오래 쉰 것 같아 올려봅니다 #초심 ㅋㅋ"이라며 글귀를 적어 게시물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살짝 민망한 것 같은 말투로 말했는데, 새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수영장에서 서동주는 모델 못지 않은 몸매를 뽐냈다. 말 그대로 운동으로 완성할 수 있는 게 아닌, 타고난 몸매의 소유자만이 선보일 수 있는 핏이다.
또한 서동주는 비키니 차림의 자신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뽐내 프로 n잡러다운 모습을 보였다. 변호사이자 작가 등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진 서동주에게는 '방송인'이란 직업도 있는데, 카메라가 어색하지 않은 게 꼭 그의 직업다웠기 때문.

네티즌들은 "끼 어디 안 간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까지 로펌에서 변호사 활동을 했다. 그는 미국의 대학교를 두 군데나 졸업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재능을 선보여 '엄친딸'로 꼽히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서동주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