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볼 타구 잡아내는 삼성 투수 이재익, '글러브 끝에 걸렸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6 21: 10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박세혁의 내야 땅볼 타구를 삼성 투수 이재익이 잡아내고 있다. 2022.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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