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삼성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두산 투수 김명신과 유격수 김재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0.06 / dreamer@osen.co.kr
[사진]김명신-김재호, '8회 넘겨내며 미소'
[OSEN=잠실, 최규한 기자]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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