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고은아가 자신에게 소중한 인연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고은아는 작고 소중한 강아지와 함께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고은아의 시선이 향한 곳은 다름아닌 빨래가 있는 곳으로, 빨래가 마르는 걸 기다리면서 작고 소중한 강아지와 함께 있다.
고은아는 살이 많이 빠진 듯 늘씬한 뒤태를 자랑했다. 하얀 티셔츠를 입고도 섹시한 자태를 자랑한 고은아는 미모 성수기를 달리고 있다.한편, 고은아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