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쿵’ 유아인, 포토월 중 ‘현타’가 와버렸어 (Yoo Ah-in) [O! STAR]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06 17: 44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지난해 부일영화상 수상자 유아인,이솜, 허준호, 김선영, 하준, 이유미등이 참석하는 핸드프린팅 이벤트가 시상식에 앞서 열렸다.
핸드프린팅 행사 후 참석 배우들은 포토타임을 가졌다.

유아인은 포토월 중 사회자의 하트 포즈 요청을 받았다. 자연스레 포즈를 취해봤지만 어색했던 그는 포토월에 머리를 박는 시늉을 하며 부끄러워했다. 2022.10.06 /cej@osen.co.kr
[사진]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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