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표지모델 된 ♥︎김지민 열혈홍보 "예쁘니까..이슈되면 다 찍어"

김준호, 표지모델 된 ♥︎김지민 열혈홍보...
[OSEN=최나영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지치지 않는 입담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에 푹 빠지게...


[OSEN=최나영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지치지 않는 입담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김준호는 4일(어제)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텐션 트리오’ 장영란, 김호영, 이국주를 초대해 텐션 폭발 특훈을 받은 가운데 셀프 디스와 개그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

이날 김준호는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돌싱포맨’ 멤버들에게 김지민이 표지 모델로 등장한 잡지를 나눠주며 여자친구 자랑에 나섰다. 사진을 잘 찍었다는 임원희의 말에 김준호는 “예쁘니까”라며 팔불출 면모를 뽐냈다. 또 탁재훈이 “이거 왜 찍었어?”라고 질투심을 드러내자 ”이슈 되면 다 찍는다“면서도 ”표지 모델 해본 적 있느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호는 탁재훈이 비현실적으로 높은 텐션을 유지하는 장영란, 김호영, 이국주를 다운시키자고 목소리를 높이자 ”나도 옛날엔 ‘까불이 까불이’ 했어. 그런데 회사 터지고 뭐 터지고 다운돼“라고 셀프 디스를 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무엇보다 장영란에게 ”(남편이) 상민이 형처럼 마이너스 몇십 억이어도 결혼할 수 있느냐“고 텐션 낮추기에 몰입, 폭소를 유발했다.

‘돌싱포맨’ 멤버들이 분위기를 다운시키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김준호는 유쾌 본능을 숨기지 못하고 사랑의 큐피드를 자처해 흥미를 돋웠다. 이국주가 ‘돌싱포맨’ 멤버들 중 탁재훈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하자 탁재훈에게 ”형이야! 국주의 남자“라고 분위기를 몰아가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또 김준호는 이국주에게도 ”제주도 가서 살 수 있어?“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로맨스 라인을 만들었다.

또한 김준호는 김호영의 텐션 특강(?)에 몰입하다가도 이상민이 장영란의 남편이 운영 중인 한의원 방문에 사심을 드러내자 ”가서 돈 내야 해“라고 찬물을 끼얹거나 ”쥐젖도 (치료) 되느냐“고 말해 모두의 원성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상민이 ”너는 골프 못 치잖아“라고 김준호의 텐션을 높이려 하자 평정심을 잃고 급발진했다. 여기에 김지민과의 골프 거짓말 해프닝이 소환되자 ”간신히 풀었는데 그만 좀 얘기해“라며 사랑꾼 면모를 잃지 않았다.

이렇듯 김준호는 텐션 부자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텐션을 자랑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탁재훈을 위한 큐피드로 변신, 막둥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즐거움과 밝은 에너지를 동시에 전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nyc@osen.co.kr

[사진]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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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