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母 빼다 박은 컴퓨터 미인 유전자..소롬 돋네[Oh!쎈 이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8.06 10: 08

모델 이진이가 엄마 황신혜를 쏙 빼닮은 미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컴퓨터 미인’이라 불렸던 엄마의 미모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이다.
이진이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모델답게 아름답고 늘씬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이진이는 특유의 매력적인 분위기와 늘씬한 자태로 어떤 의상이든 소화하고 있다.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분위기와 눈빛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를 쏙 빼닮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무표정한 모습에서 황신혜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 했다. 큰 눈과 오똑한 코, 작은 얼굴로 엄마의 미모 유전자를 인증하고 있는 이진이였다. 컴퓨터 미인으로 불리던 황신혜의 미모가 고스란이 전달된 이진이의 비주얼은 감탄을 부르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진이는 배우 황신혜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이며, 특히 화가로도 데뷔했다. 엄마 황신혜를 닮은 화려한 비주얼은 물론 다재다능한 면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seon@osen.co.kr
[사진]이진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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