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파리 홀린 여신의 자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02 08: 07

배우 송혜교가 파리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를 찾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가죽재킷에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복장으로 야외 카페에서 사진을 남기고 있다. 송혜교는 수수한 일상에서의 모습에서도 아름다운 인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흑백사진을 뚫고 나오는 명불허전의 미모였다.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 촬영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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