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령, 41살 실제 나이 고백 후 과감한 노출..산책도 파격적으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3 07: 32

배우 이가령이 장마가 오기 전 반려견과 산책을 즐겼다.
23일 이가령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꼬미랑 산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가령은 반려견과 함께 길을 나섰다. 장마가 예보된 만큼 서둘러 산책에 나선 이가령은 실외 마스크가 해제된 이후 마스크 없이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가령 인스타그램

이가령은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결혼작사 이혼작곡’ 종영 인터뷰에서 1988년생이 아니라 1980년생이라고 고백한 이가령은 40대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이가령은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부혜령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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