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황인범이 잘해줬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15 21: 19

서울이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에서 나상호의 결승골로 1대0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서울 안익수 감독이 황인범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5.15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