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강력한 헤딩슛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14 21: 07

1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김영권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05.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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