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홍원기 감독 “요키시가 8회까지 완벽한 피칭” [수원 톡톡]

[OSEN=수원,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경기에 앞서 KT 유한준이 키움 홍원기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2.05.14 /sunday@osen.co.kr
‘2연승’ 홍원기 감독 “요키시가 8회까지 완벽한...
[OSEN=수원, 길준영 기자] “요키시가 8회까지 완벽한 피칭을 해줬다”


[OSEN=수원, 길준영 기자] “요키시가 8회까지 완벽한 피칭을 해줬다”

키움 히어로즈는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리며 수원 원정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선발투수 에릭 요키시는 8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을 수확했다. 요키시가 8이닝을 던진 것은 2020년 9월 24일 고척 SK(현 SSG)전 이후 597일 만이다. 마무리투수 문성현은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세이브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김혜성이 2타수 1안타 2볼넷 3도루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김혜성이 1경기 3도루를 달성한 것은 이날 경기가 개인 통산 두 번째다. 김태진, 야시엘 푸이그, 이정후, 송성문 등 주축 타자들도 안타 하나씩을 때려냈다.

홍원기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요키시가 8회까지 완벽한 피칭을 해줬다. 투심이 위력적이었다. 상대 타선을 공략하기 위해 잘 준비해서 마운드에 오른 것 같다. 포수 이지영과의 호흡도 좋았다. 야수들이 집중력 있는 수비로 9회까지 점수를 잘 지켜줬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키움은 오는 15일 선발투수로 타일러 애플러를 예고했다. KT는 배제성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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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