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할 여지 없다" 진격의 거포 듀오, 동반 홈런→양키스 9할 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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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할 여지 없다" 진격의 거포 듀오, 동반...
[OSEN=조형래 기자] 뉴욕 양키스 진격의 거포 듀오,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애런 저지의 동반 홈런은 승리의 방정식과 같다.


[OSEN=조형래 기자] 뉴욕 양키스 진격의 거포 듀오,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애런 저지의 동반 홈런은 승리의 방정식과 같다.

양키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10-4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양키스는 파죽의 5연승을 질주했고 24승8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지안카를로 스탠튼, 애런 저지의 거포 듀오가 나란히 홈런을 때려냈다. 스탠튼은 1회초 애런 저지가 볼넷으로 걸어나가 만들어진 2사 1루 기회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10호 홈런. 최근 3경기에서 4홈런을 몰아치고 있다.

그리고 4회초에는 애런 저지가 화답했다. 저지는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2호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두 선수의 홈런포를 앞세워 양키스는 대승을 거뒀다. 두 선수의 동반 홈런 폭발에 ‘MLB.com’의 화이트삭스 담당기자 스캇 머킨은 SNS에 “저지와 스탠튼이 손을 맞잡으면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며 두 선수 조합의 파괴력을 설명했다.

그리고 ‘MLB.com’의 사라 랭스 기자는 “오늘 경기 전까지, 저지와 스탠튼이 동시에 홈런을 친 경기에서 양키스는 20승1패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날 승리로 스탠튼, 저지의 동반 홈런 경기 성적은 21승1패가 됐다. 승률은 자그마치 9할5푼4리다. 여기서 당한 1패는 지난해 화이트삭스와 펼쳤던 ‘꿈의 구장’ 매치였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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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