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요정에서 영원히 박제됐나봐…눈 뗄 수 없는 미모!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5.13 05: 51

유진이 평화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친구와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유진은 "소중한 인연을 함께 나누는 평생의 친구,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라며 영어로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유진이 딸과 함께 친구를 만난 사진으로 친구의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서도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유진은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통해 오윤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도박 논란이 있었던 SES의 멤버 슈의 컴백을 응원해 여전한 의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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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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