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7kg 요요 후에도 인형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 소파에서 쉬고 있는 솔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솔라는 소파에 다리를 뻗고 앉아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휴식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다. 솔라는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끈다. 특히 미니스커트에 망사스타킹을 신고 요염한 분위기의 매력을 드러냈다.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이었다.
솔라는 최근 양치승 관장과 함께 남성잡지 표지 모델 도전에 나서 몸만들기에 돌입한 바 있다. 사진 촬영이 끝난 후 7kg이 쪘다고 밝히기도 했다. /seon@osen.co.kr[사진]솔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