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서정희 "새벽 3시30분 기상, 메이크업은 1분 만에"[★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6.22 08: 17

 방송인 서정희가 사진을 통해 남다른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서정희는 22일 “이른 새벽 3시 30분에 기상 굿모닝. 오늘 생방송이라서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정희는 “헤어는 어제 미용실에서 미리 했다. 선생님이 저를 위해 쉬는 날인데도 나와주셨다. 감사하다”며 “푹 자고 일어나도, 망가져도 예쁜 헤어스타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정희는 “요즘 앞머리는 기르고 있다. 퍼머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즐긴다. 메이크업은 혼자 대충, 1분 화장”이라고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이혼 후, 그동안 못 해본 활동들을 배우며 독립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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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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