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유, '마지막까지 타구 바라보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22 09: 22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OUT)낙동(IN) 코스(파72·681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정지유가 1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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