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5월 8일까지 한 달간 봄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 ‘서비스 바이 볼보(Service by Volvo)’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주행에 따른 차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 주행을 위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상점검은 글로벌 서비스 능력 평가를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들이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진행한다. 하체 누유 점검 및 휠∙타이어 손상 여부, 브레이크 패드 등 15가지 항목이 대상이다.
여기에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등에 대비해 건강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순정 에어컨 필터 부품을 20% 할인해주는 혜택도 이어진다. 사고 수리를 포함해 10만원 이상 유상 수리를 하면 특별 제작된 볼보 피크닉 매트도 증정한다. (지점별 선착순 증정, 단순 부품 구입은 제외)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송경란 전무는 “도로의 환경 변화가 큰 환절기, 안전한 주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차의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고객들이 볼보자동차가 제공하는 더 나은 삶의 여정을 더 오랜 시간 걱정 없이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