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지현 감독, '유강남 만루포 덕분이야'

[사진]류지현 감독, '유강남 만루포 덕분이야'
[OSEN=수원, 지형준 기자] LG 트윈스가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OSEN=수원, 지형준 기자] LG 트윈스가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3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LG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3승 1패. 반면 연승에 실패한 KT는 2승 2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LG 류지현 감독과 유강남이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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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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