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 그룹 BAE173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타이틀곡 ‘사랑했다’는 사랑했던 상대가 ‘나’를 아프게 했어도 만나던 그 순간 만큼은 마지막인 듯이 사랑했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BAE173 제이민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BAE173 제이민, "도현이는 자전거를 못 타서.." 뮤비 비하인드 [O! STAR]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1.04.08 17: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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