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SSG배송’→한우…이번엔 신세계 백화점의 ‘깜짝 선물’ [오!쎈 인천]

[사진] 신세계 그룹 계열사들의 ‘깜짝 선물’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신세계 백화점이다. / SSG 제공.
커피→’SSG배송’→한우…이번엔 신세계 백화점의...
[OSEN=인천, 홍지수 기자] 신세계 그룹 계열사들의 ‘깜짝 선물’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OSEN=인천, 홍지수 기자] 신세계 그룹 계열사들의 ‘깜짝 선물’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신세계 백화점이다.

SSG 랜더스 구단은 8일 “신세계백화점 자사 브랜드인 시코르에서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 자외선 차단제와 감사카드 1000개를 배포했다”고 알렸다.

이어 “항상 뜨거운 햇볕에서 일해야 하는 1, 2군 선수단과 프런트, 구장 관리인, 환경미화 스태프, 시큐리티 요원, 응원단, 볼보이, 배트걸 등의 피부 보호를 위한 선물”이라고 밝혔다.

신세계 백화점 관계자는 “매일 뜨거운 햇빛과 함께 경기 진행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모든 구성원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고객CS아르바이트 요원으로 근무하는 주수빈(24) 씨는 “선수단 뿐만 아니라 구장 곳곳에서 일하는 스태프들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준 감사 카드와 선물에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었던 신세계 그룹이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선수단 대표로 박종훈은 "신세계에서 야구단과 관계자를 위해 항상 고민해주시는 느낌이다. 작은 부분일수도 있지만 이러한 배려와 관심이 진심으로 와 닿고 나 뿐만아니라 팀원 모두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월 제주도에서 진행된 2021년 스프링캠프 기간 스타벅스의 커피 등 음료 지원을 비롯해 이마트의 ‘슥(SSG)’ 배송, 정용진 구단주의 창단 첫 승리 기념 ‘용진이형 상’ 한우 전달, 그리고 신세계 백화점의 자외선 차단제 선물 등 SSG 랜더스 구단과 야구장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knightjisu@osen.co.kr

[사진] 신세계 그룹 계열사들의 ‘깜짝 선물’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신세계 백화점이다. 선수단 대표로 박종훈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 SS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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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