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키움, 박준태·김웅빈·임지열 콜업…변상권 등 3명 2군행 [오!쎈 고척]

[OSEN=이대선 기자] 키움 박준태 /sunday@osen.co.kr
‘2연패’ 키움, 박준태·김웅빈·임지열...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준태, 김웅빈, 임지열이 1군으로 올라왔다.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준태, 김웅빈, 임지열이 1군으로 올라왔다.

키움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박준태(우익수)-김혜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김웅빈(3루수)-박동원(포수)-프레이타스(지명타자)-허정협(좌익수)-전병우(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던 박준태, 김웅빈, 임지열이 1군으로 콜업됐다.

홍원기 감독은 “박준태와 김웅빈은 2군에서도 경기를 계속했다. 몸상태는 100%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조금 빠른 감은 없지 않지만 팀 라인업을 바꿔야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해서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3명의 선수가 올라오면서 송우현, 김수환, 변상권이 2군으로 내려갔다. 홍원기 감독은 “세 선수 모두 어린 선수들이다. 개막 첫 2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하며 귀중한 경험을 했다. 다만 어린 선수들이라 기복이 조금 심하다. 본인들도 인식하고 있고 최근 2경기에서 심적으로 부담이 있어보였다. 잘 풀렸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여유를 찾고 오라고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용규는 큰 부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홍원기 감독은 “이용규는 이틀 동안 연장전을 해서 약간 지친 느낌이 보였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무리를 시키고 싶지 않았다. 중요한 순간에는 대타로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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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