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일 조금씩이라도 운동하기로 결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가희는 스포츠 브라탑과 레깅스를 착용,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인상적이며, 아들 둘을 둔 엄마임에도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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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