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 "아들♥︎, 말로 표현할 수 없다"[Oh!llywood]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4.04 09: 09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현지 시간) 리즈 위더스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디콘 필립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위더스푼은 “내가 얼마나 아들을 사랑하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라고 적었다.

이어 리즈 위더스푼은 “아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제게 영감을 준다”라고 말했다. 
리즈 위더스푼은 전 남편 라이언 필립과의 사이에서 아들 디콘 필립과 딸 에바 필립을 낳았다. 
그러나 그들은 2006년 별거 사실을 밝혔고, 마침내 2008년 법적으로 이혼했다. 
현재 리즈 위더스푼은 짐 토스와 재혼해 살고 있으며 슬하에 1남이 있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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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즈 위더스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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