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19년 전 리즈美 폭발..본인이 봐도 예뻤지 [Oh!llywood]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3.25 17: 25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02년 리즈 시절을 그리워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5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b to the 2002 London Crossroads premiere’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젊고 예쁜 모습으로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2002년이면 그의 나이 21살이던 시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이 가장 예뻤던 전성기를 추억하며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해 팝계를 뒤흔들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함께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5년 9월 14일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사이에서 첫 아들 숀을 낳았다. 바로 임신한 그는 2006년 9월 13일 둘째 아들 제이든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두 아들을 낳고서 이들은 헤어졌다. 이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17년부터 12살 연하인 샘 아스가리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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