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사랑도 월클!' 김연경..'흥국 동생들의 든든한 울타리'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2.25 16: 38

24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실내체육관에서 KOVO‘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진행됐다.
흥국생명 주장 김연경이 훈련 중에도, 경기가 끝난 이후에도 후배들을 챙기는 등 학폭 파문에 얼룩진 배구계에서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