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클래식 레플리카 판매...S더비 맞아 클래식 데이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21.02.23 11: 06

 서울 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오경식)이 28일 오후 3시 잠실체육관서 열리는 삼성과의 S더비를 맞아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한다. 
SK나이츠와 삼성 간 벌어지는 이번 시즌 5번째 S더비는 '클래식 데이'로 SK나이츠는 1999~2000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 시 입었던 흰색 바탕에 파란색 라인이 들어간 유니폼을 착용한다.
SK나이츠는 23일부터 클래식 레플리카를 SK나이츠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샵과 KBL 온라인 샵에서 판매할 예정이다./dolyng@osen.co.kr

[사진] SK 나이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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