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 사전계약, 4천만원 후반부터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 사전계약, 4천만원...
[OSEN=강희수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이하 포드코리아)가 포드의 정통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 (New...


[OSEN=강희수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이하 포드코리아)가 포드의 정통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 (New Ford Ranger)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레인저 와일드트랙 4,990만 원, 레인저 랩터 6,390만 원이다.

공식 출시일은 결정되지 않았고 4월 중 출시만 확약한 상태다.

출시 트림은 ‘레인저 와일드트랙(Ranger Wildtrak)’과 ‘레인저 랩터(Ranger Raptor)’다.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온로드 주행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픽업트럭이다. 쉐보레 콜로라도만 있던 국내 수입 픽업트럭 시장에도 점차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포드의 픽업트럭 레인저는 전 세계 130개국 및 5개 대륙의 다양한 환경과 거친 기후, 지형에서 주행 테스트를 거친 모델로, 픽업트럭을 넘어서 다재다능한 다목적 차량으로 활용될 수 있게 디자인됐다. 오프로드가 많은 동남아시아와 호주, 그리고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세월동안 신뢰할 수 있는 픽업트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는 2.0L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와일드트랙 기준 복합연비 10.0km/L, 랩터 기준 복합연비 8.9km/L의 연비를 보인다.

최고출력 213마력과 51.0kg.m의 최대 토크를 보유하고 있어 험준한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가 가능하다.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3,500kg의 견인하중을 갖추고 있다.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에는 터프하고 선이 굵은 외관 디자인으로 남성적이고 강인한 이미지가 있다. 높은 벨트라인과 레인저 랩터의 전면부 레터링 그릴은 포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며 터프한 픽업트럭의 이미지를 살렸다.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차로 유지 보조 (Lane-Keeping System),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 (Adaptive Cruise Control),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Active Park Assist) 등과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있어 픽업트럭이지만 도심 주행시에도 운전자가 편안하고 쉽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인저 랩터는 포드의 고성능 자동차 사업부인 포드 퍼포먼스(Ford Performance)팀의 DNA를 이어받아 오프로드와 험로 주행에 더욱 특화된 모델이다. 단단한 하체구조와 폭스 쇼크업소버(FOX Shock Absorber), 그리고 올터레인 타이어가 장착 돼 오프로드에서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랩터에는 6모드 지형관리시스템 중 오프로드 레이싱 모드인 ‘바하 모드(Baja Mode)’도 탑재돼 오프로드에서 퍼포먼스 주행도 가능하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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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