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안우진, 이렇게 던져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2 17: 19

키움 히어로즈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키움 요키시와 안우진이 훈련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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