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기-김태훈, '끝 없는 연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2 17: 16

키움 히어로즈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키움 김선기와 김태훈이 외야로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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