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선기-김태훈, '땀이 송글송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2 17: 14

키움 히어로즈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키움 김선기와 김태훈이 외야로 이동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