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한 라모스 “한국에 다시 올 수 있어 기쁘다”…자가 격리 후 팀 합류

[OSEN=인천공항, 곽영래 기자]라모스는 지난해 38홈런을 기록, LG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1999년 이병규(현 코치)가 세운 30홈런 기록을 무려 21년 만에 갈아치웠다. 타율 2할7푼8리 86타점을 기록했다. LG 트윈스 라모스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youngrae@osen.co.kr
입국한 라모스 “한국에 다시 올 수 있어...
[OSEN=길준영 기자]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27)가 한국에 입국했다.


[OSEN=길준영 기자]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27)가 한국에 입국했다.

라모스는 1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구단이 마련한 숙소에서 2주간 자가 격리 예정이며 격리가 종료된 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에 다시 올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한 라모스는 “이번 시즌은 정말 많은 기대가 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 오는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다행히 잘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올시즌 좋은 모습 보여드릴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라모스는 지난 시즌 117경기 타율 2할7푼8리(431타수 120안타) 38홈런 86타점 OPS .954로 활약했다.

한편 라모스가 입국하면서 LG는 외국인선수 3명이 모두 한국에 들어왔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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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