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수아레즈, 30일 인천공항 통해 입국…자가격리 후 캠프 합류

[OSEN=샌프란시스코(미국), 최규한 기자] 앤드류 수아레즈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LG 수아레즈, 30일 인천공항 통해...
[OSEN=길준영 기자] LG 트윈스 새 외국인투수 앤드류 수아레즈(29)가 한국에 입국한다.


[OSEN=길준영 기자] LG 트윈스 새 외국인투수 앤드류 수아레즈(29)가 한국에 입국한다.

LG는 “수아레즈가 오는 30일 오후 5시 2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아레즈는 지난 5일 LG와 총액 6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에 계약했다. LG는 수아레즈의 원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이적료 4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영입에 신규 외국인선수 한도인 100만 달러를 모두 사용했다.

LG는 오는 2월 1일부터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수아레즈는 입국 후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스프링캠프 시작을 함께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수아레즈는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6경기(202⅔이닝) 7승 15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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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