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김단비,'승부를 앞두고 힘찬 담금질'[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1.20 19: 59

20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하나원큐 포워드 강이슬과 신한은행 포워드 김단비가 훈련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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