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한화의 새 외국인 선수인 투수 라이언 카펜터와 내야수 라이온 힐리가 입국했다.
카펜터와 힐리는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이상 없이 입국을 마친 두 선수는 곧장 구단이 마련한 충북 옥천의 숙소로 내려가 2주 자가격리를 마친 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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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새 외국인 카펜터-힐리 입국, 킹엄은 하루 연기
[OSEN=이상학 기자] 한화의 새 외국인 선수인 투수 라이언 카펜터와 내야수 라이온 힐리가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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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펜터와 힐리는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이상 없이 입국을 마친 두 선수는 곧장 구단이 마련한 충북 옥천의 숙소로 내려가 2주 자가격리를 마친 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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